인천 신규 확진 983명…확진자 1명 치료 중 사망

입력 2022.07.07 (10:22) 수정 2022.07.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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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3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어제 43일 만에 천 명을 넘었지만, 하룻만에 9백 명대로 다소 줄었습니다.

인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108만 8천406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천923명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408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가운데 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8%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09개 가운데 2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4%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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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신규 확진 983명…확진자 1명 치료 중 사망
    • 입력 2022-07-07 10:22:16
    • 수정2022-07-07 10:23:06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3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어제 43일 만에 천 명을 넘었지만, 하룻만에 9백 명대로 다소 줄었습니다.

인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108만 8천406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천923명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408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가운데 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8%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09개 가운데 2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4%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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