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폭염특보 지속…오후 장맛비 10~60mm
입력 2022.07.07 (10:24)
수정 2022.07.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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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서인 오늘 대구와 경주 등 경북 13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포항, 안동이 34도 등 29~35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오후에는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에서 6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체감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포항, 안동이 34도 등 29~35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오후에는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에서 6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체감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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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폭염특보 지속…오후 장맛비 10~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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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10:24:55
- 수정2022-07-07 10:35:0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2/07/07/10_5503785.jpg)
절기상 소서인 오늘 대구와 경주 등 경북 13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포항, 안동이 34도 등 29~35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오후에는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에서 6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체감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포항, 안동이 34도 등 29~35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오후에는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에서 6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체감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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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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