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4,580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22.8%

입력 2022.07.07 (11:04) 수정 2022.07.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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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8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1명이 더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901명이며 치명률은 0.13%입니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26.0%로 가장 많고, 30대 19.9%, 40대 14.4%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환자는 1만 7,758명입니다.

서울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22.8%,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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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규 확진 4,580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22.8%
    • 입력 2022-07-07 11:04:36
    • 수정2022-07-07 11:06:21
    사회
서울시는 오늘(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8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1명이 더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901명이며 치명률은 0.13%입니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26.0%로 가장 많고, 30대 19.9%, 40대 14.4%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환자는 1만 7,758명입니다.

서울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22.8%,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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