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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사흘째 1만 명대…“증가세 뚜렷”
입력 2022.07.07 (12:16) 수정 2022.07.07 (13:2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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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8천여 명으로 집계돼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해외유입 사례도 14일째 세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재유행 조짐이 뚜렷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4차 백신 접종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김세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흘 연속 2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8천여 명.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8천 9백여 명 늘어 약 2배 증가한 건데, 이른바 '더블링 현상'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7일, 62만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지난달 27일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셉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194명으로 지난달 24일 이후 2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5명 줄어든 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4,593명,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현재 5,827병상이고,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7.9%, 준-중증병상 14.4%입니다.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은 전체 인구 대비 8.7%, 60살 이상 고령층은 31.4%가 완료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현재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접종을 전 국민으로 확대할지 논의 중입니다.

다만, 4차 접종의 일반 확대 효과 등에 대해선 회의론도 있어,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등에서 전문가들과 논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영상편집:이상미
  • 신규 확진 사흘째 1만 명대…“증가세 뚜렷”
    • 입력 2022-07-07 12:16:54
    • 수정2022-07-07 13:27:11
    뉴스 12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8천여 명으로 집계돼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해외유입 사례도 14일째 세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재유행 조짐이 뚜렷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4차 백신 접종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김세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흘 연속 2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8천여 명.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8천 9백여 명 늘어 약 2배 증가한 건데, 이른바 '더블링 현상'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7일, 62만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지난달 27일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셉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194명으로 지난달 24일 이후 2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5명 줄어든 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4,593명,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현재 5,827병상이고,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7.9%, 준-중증병상 14.4%입니다.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은 전체 인구 대비 8.7%, 60살 이상 고령층은 31.4%가 완료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현재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접종을 전 국민으로 확대할지 논의 중입니다.

다만, 4차 접종의 일반 확대 효과 등에 대해선 회의론도 있어,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등에서 전문가들과 논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영상편집: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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