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파워풀 대구’ 통합 슬로건 추진
입력 2022.07.07 (19:38)
수정 2022.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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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슬로건이 '파워풀 대구'로 통합됩니다.
대구시는 이달 안에 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 규정을 삭제하고,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를 단일 슬로건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파워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열정에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더해 대한민국 3대 도시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안에 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 규정을 삭제하고,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를 단일 슬로건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파워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열정에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더해 대한민국 3대 도시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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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파워풀 대구’ 통합 슬로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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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19:38:46
- 수정2022-07-07 20:26:14
대구시 슬로건이 '파워풀 대구'로 통합됩니다.
대구시는 이달 안에 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 규정을 삭제하고,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를 단일 슬로건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파워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열정에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더해 대한민국 3대 도시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안에 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 규정을 삭제하고,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를 단일 슬로건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파워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열정에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더해 대한민국 3대 도시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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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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