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내일 오후까지 전국 곳곳에 비…폭염 계속
입력 2022.07.07 (22:02)
수정 2022.07.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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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된 지금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에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발달한 비구름은 밤사이 남동쪽으로 이동할 텐데요.
오늘 자정 무렵까지 수도권에 강한 비가 이어진 뒤, 비구름은 강원도와 충청 지역으로 이동해 내일 새벽까지 한꺼번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남부지방에도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강원 영서와 충청, 남부의 많은 곳에 최고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중부지방은 한낮에 서울 29도, 대전 32도, 강릉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는 대구 33도, 광주 32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날이 습해 체감 온도는 33도를 웃돌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 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 동안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요.
다음 주 다시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진행:전민지)
발달한 비구름은 밤사이 남동쪽으로 이동할 텐데요.
오늘 자정 무렵까지 수도권에 강한 비가 이어진 뒤, 비구름은 강원도와 충청 지역으로 이동해 내일 새벽까지 한꺼번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남부지방에도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강원 영서와 충청, 남부의 많은 곳에 최고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중부지방은 한낮에 서울 29도, 대전 32도, 강릉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는 대구 33도, 광주 32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날이 습해 체감 온도는 33도를 웃돌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 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 동안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요.
다음 주 다시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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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진행:전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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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날씨] 내일 오후까지 전국 곳곳에 비…폭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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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22:02:27
- 수정2022-07-07 22:09:37

밤이 된 지금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에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발달한 비구름은 밤사이 남동쪽으로 이동할 텐데요.
오늘 자정 무렵까지 수도권에 강한 비가 이어진 뒤, 비구름은 강원도와 충청 지역으로 이동해 내일 새벽까지 한꺼번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남부지방에도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강원 영서와 충청, 남부의 많은 곳에 최고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중부지방은 한낮에 서울 29도, 대전 32도, 강릉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는 대구 33도, 광주 32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날이 습해 체감 온도는 33도를 웃돌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 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 동안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요.
다음 주 다시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진행:전민지)
발달한 비구름은 밤사이 남동쪽으로 이동할 텐데요.
오늘 자정 무렵까지 수도권에 강한 비가 이어진 뒤, 비구름은 강원도와 충청 지역으로 이동해 내일 새벽까지 한꺼번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남부지방에도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강원 영서와 충청, 남부의 많은 곳에 최고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중부지방은 한낮에 서울 29도, 대전 32도, 강릉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는 대구 33도, 광주 32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날이 습해 체감 온도는 33도를 웃돌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 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 동안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요.
다음 주 다시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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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진행:전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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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기상캐스터 ar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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