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하늘서 ‘펑’…뉴질랜드 상공서 농구공만한 유성 폭발
입력 2022.07.08 (10:02)
수정 2022.07.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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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상공에서 농구공 크기의 유성이 폭발하는 장면이 관측됐습니다.
텔레비전 뉴질랜드(TVNZ) 방송 등 현지 매체들은 현지시각 7일 오후 2시쯤 뉴질랜드 북섬 남단 상공에서 우주에서 날아온 유성이 굉음을 내며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유성은 초당 20~30km 속도로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폭발로 가옥 창문들이 일부 흔들리기는 했지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 우주 과학자 덩컨 스틸 박사는 TVNZ 프로그램에서 럭비공이나 농구공만 한 유성이 뉴질랜드 북섬 남단 35km 상공에서 에너지를 방출하며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TVNZ 사이트 캡처]
텔레비전 뉴질랜드(TVNZ) 방송 등 현지 매체들은 현지시각 7일 오후 2시쯤 뉴질랜드 북섬 남단 상공에서 우주에서 날아온 유성이 굉음을 내며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유성은 초당 20~30km 속도로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폭발로 가옥 창문들이 일부 흔들리기는 했지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 우주 과학자 덩컨 스틸 박사는 TVNZ 프로그램에서 럭비공이나 농구공만 한 유성이 뉴질랜드 북섬 남단 35km 상공에서 에너지를 방출하며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TVNZ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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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하늘서 ‘펑’…뉴질랜드 상공서 농구공만한 유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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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10:02:08
- 수정2022-07-08 10:06:26
뉴질랜드 상공에서 농구공 크기의 유성이 폭발하는 장면이 관측됐습니다.
텔레비전 뉴질랜드(TVNZ) 방송 등 현지 매체들은 현지시각 7일 오후 2시쯤 뉴질랜드 북섬 남단 상공에서 우주에서 날아온 유성이 굉음을 내며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유성은 초당 20~30km 속도로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폭발로 가옥 창문들이 일부 흔들리기는 했지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 우주 과학자 덩컨 스틸 박사는 TVNZ 프로그램에서 럭비공이나 농구공만 한 유성이 뉴질랜드 북섬 남단 35km 상공에서 에너지를 방출하며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TVNZ 사이트 캡처]
텔레비전 뉴질랜드(TVNZ) 방송 등 현지 매체들은 현지시각 7일 오후 2시쯤 뉴질랜드 북섬 남단 상공에서 우주에서 날아온 유성이 굉음을 내며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유성은 초당 20~30km 속도로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폭발로 가옥 창문들이 일부 흔들리기는 했지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 우주 과학자 덩컨 스틸 박사는 TVNZ 프로그램에서 럭비공이나 농구공만 한 유성이 뉴질랜드 북섬 남단 35km 상공에서 에너지를 방출하며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TVNZ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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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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