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반기 외국인 근로자 770여 명 배정
입력 2022.07.08 (10:16)
수정 2022.07.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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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은 최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를 열어 거창 180여 명, 밀양과 산청 각 120여 명, 창녕 90여 명 등으로 배정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굴 가공업과 종자 생산 양식업 분야에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고용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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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하반기 외국인 근로자 770여 명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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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10:16:38
- 수정2022-07-08 11:05:24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은 최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를 열어 거창 180여 명, 밀양과 산청 각 120여 명, 창녕 90여 명 등으로 배정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굴 가공업과 종자 생산 양식업 분야에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고용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굴 가공업과 종자 생산 양식업 분야에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고용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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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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