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항 화재 어선 1척 예인…방화 용의자 ‘구속’
입력 2022.07.08 (21:49)
수정 2022.07.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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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성산항 어선 화재 사고의 피해 어선 1척을 예인해 감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침몰한 나머지 어선 2척은, 인양업체 선정 문제 등으로 일주일 뒤쯤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성산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 불을 질러 3척의 연쇄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침몰한 나머지 어선 2척은, 인양업체 선정 문제 등으로 일주일 뒤쯤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성산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 불을 질러 3척의 연쇄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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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항 화재 어선 1척 예인…방화 용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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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21:49:15
- 수정2022-07-08 22:02:00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성산항 어선 화재 사고의 피해 어선 1척을 예인해 감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침몰한 나머지 어선 2척은, 인양업체 선정 문제 등으로 일주일 뒤쯤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성산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 불을 질러 3척의 연쇄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침몰한 나머지 어선 2척은, 인양업체 선정 문제 등으로 일주일 뒤쯤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성산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 불을 질러 3척의 연쇄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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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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