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하계U대회 실사단 충청권 현지 실사
입력 2022.07.08 (21:50)
수정 2022.07.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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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입국한 실사단이 대전을 시작으로 현지 실사에 착수했습니다.
징자오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하계 국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오늘(8일)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로부터 대회 준비과정과 경기 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실사단은 내일부터 12일까지 세종과 보령, 청주 등 충청권 일대를 돌아볼 계획입니다.
징자오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하계 국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오늘(8일)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로부터 대회 준비과정과 경기 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실사단은 내일부터 12일까지 세종과 보령, 청주 등 충청권 일대를 돌아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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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하계U대회 실사단 충청권 현지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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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21:50:49
- 수정2022-07-08 21:57:36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입국한 실사단이 대전을 시작으로 현지 실사에 착수했습니다.
징자오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하계 국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오늘(8일)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로부터 대회 준비과정과 경기 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실사단은 내일부터 12일까지 세종과 보령, 청주 등 충청권 일대를 돌아볼 계획입니다.
징자오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하계 국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오늘(8일)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로부터 대회 준비과정과 경기 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실사단은 내일부터 12일까지 세종과 보령, 청주 등 충청권 일대를 돌아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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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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