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구포동 살인사건’ 모자 무기징역 구형
입력 2022.07.08 (21:55)
수정 2022.07.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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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가 연 결심공판에서 이른바 '구포동 살인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부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부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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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구포동 살인사건’ 모자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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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21:55:39
- 수정2022-07-08 22:20:33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가 연 결심공판에서 이른바 '구포동 살인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부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부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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