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살’ 관련 김태균 해경서장 대기 발령

입력 2022.07.08 (22:58) 수정 2022.07.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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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울산해양경찰서장이 대기 발령조치 됐습니다.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해경 본청 형사과장이었던 김태균 서장을 포함해 해경 간부 4명에 대해 어제 대기발령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또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메일과 공문 자료 등을 복원해 당시 수사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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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공무원 피살’ 관련 김태균 해경서장 대기 발령
    • 입력 2022-07-08 22:58:27
    • 수정2022-07-08 23:05:08
    뉴스7(울산)
김태균 울산해양경찰서장이 대기 발령조치 됐습니다.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해경 본청 형사과장이었던 김태균 서장을 포함해 해경 간부 4명에 대해 어제 대기발령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또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메일과 공문 자료 등을 복원해 당시 수사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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