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4,900명…재택치료자 2만 2,381명

입력 2022.07.09 (10:43) 수정 2022.07.09 (1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905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연령대별로 확진자를 보면, 20대가 1,150명(23.5%)으로 가장 많고 30대가 876명(17.9%), 40대 726명(14.8%) 순이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서울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2,381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신규 확진 4,900명…재택치료자 2만 2,381명
    • 입력 2022-07-09 10:43:16
    • 수정2022-07-09 10:44:53
    사회
서울시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905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연령대별로 확진자를 보면, 20대가 1,150명(23.5%)으로 가장 많고 30대가 876명(17.9%), 40대 726명(14.8%) 순이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서울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2,381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