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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3개월 부진’ 딛고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결승행
입력 2022.07.09 (16:15) 수정 2022.07.09 (16:18) 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2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을 2-1(21-18 13-21 21-8)로 꺾었다.

지난 4월 한국 오픈 우승 후 컨디션 난조로 슬럼프에 빠진 안세영은 3개월 만에 국제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1세트 12-9에서 7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이후 상대에 8점을 연속으로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남은 두 점을 차분하게 올려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선 경기 중반 집중력 저하로 13-21로 졌지만, 3세트에선 경기 시작 후 5연속 득점을 내는 등 완벽하게 기선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며 21-8로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중국)-타이쯔잉(대만)의 승자와 10일 오후 결승전을 치른다.

여자 복식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은 잠시 후 저녁 7시 마쓰야마 나미-시다 지하루(일본)와 결승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배드민턴 안세영 ‘3개월 부진’ 딛고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결승행
    • 입력 2022-07-09 16:15:07
    • 수정2022-07-09 16:18:30
    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2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을 2-1(21-18 13-21 21-8)로 꺾었다.

지난 4월 한국 오픈 우승 후 컨디션 난조로 슬럼프에 빠진 안세영은 3개월 만에 국제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1세트 12-9에서 7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이후 상대에 8점을 연속으로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남은 두 점을 차분하게 올려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선 경기 중반 집중력 저하로 13-21로 졌지만, 3세트에선 경기 시작 후 5연속 득점을 내는 등 완벽하게 기선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며 21-8로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중국)-타이쯔잉(대만)의 승자와 10일 오후 결승전을 치른다.

여자 복식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은 잠시 후 저녁 7시 마쓰야마 나미-시다 지하루(일본)와 결승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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