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보리 재배 면적 줄고 밀 크게 늘어

입력 2022.07.09 (21:53) 수정 2022.07.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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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지역 보리 재배 면적이 줄고 밀 재배 면적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맥류 등의 재배 면적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 겉보리 재배 면적은 2천5백98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14.5퍼센트, 쌀보리 재배 면적은 5천9백20 헥타르로 19.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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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전북 보리 재배 면적 줄고 밀 크게 늘어
    • 입력 2022-07-09 21:53:43
    • 수정2022-07-09 22:02:06
    뉴스9(전주)
올해 전북지역 보리 재배 면적이 줄고 밀 재배 면적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맥류 등의 재배 면적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 겉보리 재배 면적은 2천5백98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14.5퍼센트, 쌀보리 재배 면적은 5천9백20 헥타르로 19.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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