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건물 철거작업 중 화재…2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22.07.10 (14:18)
수정 2022.07.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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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10시 25분쯤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철거 작업 중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TV 등 가전제품과 인근 건물의 벽면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해체 작업을 하다가 불꽃을 목격했다는 작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TV 등 가전제품과 인근 건물의 벽면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해체 작업을 하다가 불꽃을 목격했다는 작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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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건물 철거작업 중 화재…2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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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0 14:18:35
- 수정2022-07-10 14:19:36
오늘(10일) 오전 10시 25분쯤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철거 작업 중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TV 등 가전제품과 인근 건물의 벽면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해체 작업을 하다가 불꽃을 목격했다는 작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TV 등 가전제품과 인근 건물의 벽면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해체 작업을 하다가 불꽃을 목격했다는 작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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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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