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137명 확진
입력 2022.07.10 (21:38)
수정 2022.07.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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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37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35명, 증평 21명 등 단양을 뺀 나머지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충북 위중증 전담 병상에서 다른 지역 환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2,8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35명, 증평 21명 등 단양을 뺀 나머지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충북 위중증 전담 병상에서 다른 지역 환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2,8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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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13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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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0 21:38:13
- 수정2022-07-10 21:49:26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37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35명, 증평 21명 등 단양을 뺀 나머지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충북 위중증 전담 병상에서 다른 지역 환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2,8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35명, 증평 21명 등 단양을 뺀 나머지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충북 위중증 전담 병상에서 다른 지역 환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2,8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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