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가스시설 천8백여 곳 합동 점검
입력 2022.07.11 (10:28)
수정 2022.07.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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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11일)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사와 도내 주요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도시가스 8개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와 판매소 860여 곳, 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50곳 등 천8백여 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위험요소를 찾아 없애기 위한 점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도시가스 8개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와 판매소 860여 곳, 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50곳 등 천8백여 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위험요소를 찾아 없애기 위한 점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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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가스시설 천8백여 곳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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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0:28:18
- 수정2022-07-11 11:22:28

경상남도가 오늘(11일)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사와 도내 주요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도시가스 8개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와 판매소 860여 곳, 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50곳 등 천8백여 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위험요소를 찾아 없애기 위한 점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도시가스 8개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와 판매소 860여 곳, 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50곳 등 천8백여 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위험요소를 찾아 없애기 위한 점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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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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