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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 개성공단·금강산 남측 재산 침해 유감…즉각 중단해야”
입력 2022.07.11 (11:01) 수정 2022.07.11 (11:01) 정치
통일부가 북한의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재산 침해에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1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북한 내 우리 측 재산 침해와 관련한 통일부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지난주 북한 방송을 통해 개성공단 버스로 추정되는 차량의 개성시내 무단운행이 포착된 것”을 비롯해 “올해 3월경부터 지금까지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우리 측 시설을 철거해오는 등 북한 내 우리 측 재산에 대한 침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이 금강산과 개성공단 지역에 있는 우리 측 시설을 무단으로 철거 또는 사용해오는 동향을 계속 주시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북한의 이런 행위는 명백한 남북합의 위반이며 우리 재산권에 대한 불법적인 침해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은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북, 개성공단·금강산 남측 재산 침해 유감…즉각 중단해야”
    • 입력 2022-07-11 11:01:11
    • 수정2022-07-11 11:01:49
    정치
통일부가 북한의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재산 침해에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1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북한 내 우리 측 재산 침해와 관련한 통일부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지난주 북한 방송을 통해 개성공단 버스로 추정되는 차량의 개성시내 무단운행이 포착된 것”을 비롯해 “올해 3월경부터 지금까지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우리 측 시설을 철거해오는 등 북한 내 우리 측 재산에 대한 침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이 금강산과 개성공단 지역에 있는 우리 측 시설을 무단으로 철거 또는 사용해오는 동향을 계속 주시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북한의 이런 행위는 명백한 남북합의 위반이며 우리 재산권에 대한 불법적인 침해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은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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