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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시설 포함하면 서울 종합병원 용적률 120%까지↑
입력 2022.07.11 (11:19) 수정 2022.07.11 (11:19) 사회
앞으로 서울지역 종합병원 증축 시 공공의료시설을 포함하면 용적률이 120%까지 완화됩니다. 필요한 경우, 건폐율과 높이 제한 완화도 가능해집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이 오늘(11일) 공포,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조례는 종합병원에 대해 120% 까지 용적률을 완화하고, 완화 받는 용적률의 절반 이상을 감염병 전담 병상, 중환자실 등 '공공필요 의료시설'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필요할 경우, 건폐율과 건축물 높이 제한도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지역 종합병원은 모두 56개로 이 가운데 21개는 용적률 제한으로 증축 등 의료시설 확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 공공의료시설 포함하면 서울 종합병원 용적률 120%까지↑
    • 입력 2022-07-11 11:19:00
    • 수정2022-07-11 11:19:22
    사회
앞으로 서울지역 종합병원 증축 시 공공의료시설을 포함하면 용적률이 120%까지 완화됩니다. 필요한 경우, 건폐율과 높이 제한 완화도 가능해집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이 오늘(11일) 공포,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조례는 종합병원에 대해 120% 까지 용적률을 완화하고, 완화 받는 용적률의 절반 이상을 감염병 전담 병상, 중환자실 등 '공공필요 의료시설'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필요할 경우, 건폐율과 건축물 높이 제한도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지역 종합병원은 모두 56개로 이 가운데 21개는 용적률 제한으로 증축 등 의료시설 확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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