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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무료 ‘체험’이지 무료는 아니다? 외
입력 2022.07.11 (18:19) 수정 2022.07.11 (18:32)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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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와 꼭 알아야 할 소식들을 픽!해서 전해드리는 박태원의 픽!

첫 번째 키워드는요, [무료 '체험'이지 무료는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일단 체험분 먼저 써보고 구매해도 된다는 '무료 체험' 문구! 자주 보게 되죠.

특히 마사지기 같은 가정용 의료기기 광고에 이런 경우 많은데요.

이 무료 체험분에 대한 환급을 거부당하는 피해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소비자원에 의하면요, 무료 체험 기간 내에 제품을 반납하려는데, 아예 그런 행사를 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 업체도 있고요.

심지어는 원래 환급이 불가능한 제품이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답니다.

주로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들의 피해가 많아 주의가 필요한데요.

계약서에 반품 기간 등 관련 사항이 구체적으로 명시돼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키워드, [초복 앞두고 닭고깃값 '껑충']

이번 주 토요일이 초복이죠.

삼계탕 먹어야지, 하실 텐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 재룟값이 많이 올라서요.

닭고기 도매가가 킬로그램당 3천900원으로 1년 전보다 27% 넘게 올랐답니다.

사룟값도 많이 올랐는데요.

삼계탕 가격도 따라서 비싸질 수밖에 없겠죠.

요즘 삼계탕 가격, 평균 만 5천 원 정도라는데, 밖에서 사 먹기도 비싸고, 집에서 해 먹자니 재룟값도 만만치 않고 어쩌면 좋나요.

세 번째 키워드, ["내 짐 가방 어딨지?" 공항 '짐 분실' 속출]

현지 시각 7월 5일, 영국 런던의 히스로 공항 모습입니다.

방치된 짐 가방이 수백 개는 돼 보이죠.

최근 수하물 분실 사고가 폭증하고 있답니다.

특히 지난 4~6월 수하물 분실률이 지난해에 비해 5배나 많아졌다는데요.

여름 휴가철은 매년 오잖아요?

사람 몰린 게 올해만이 아닐 텐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 인력 부족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항공업계에서 대대적 직원 감축을 단행했었죠.

그런데 최근 여러 제한이 풀리면서 여행 수요가 급증하니까요.

그 여파가 이렇게 나타나는 거라네요.

마지막 키워듭니다, ['큰 글씨로 천천히' '친절한 키오스크' 만든다]

요즘 종종 만나게 되는 무인 단말기, 키오스크라고 하죠.

편리하기도 하지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이 어색한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에겐 난감할 따름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서울에 사는 55세 이상 고령층 가운데 키오스크를 써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절반에 못 미쳤습니다.

이유로는 사용법이 어려워서, 뒷사람 눈치 보여서 등이 꼽혔는데요.

서울시가 앞으로 이런 '디지털 약자'를 위해서 큰~ 글씨와 쉬운~ 말로 된 키오스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것도 연내에요!

이런 배려 칭찬합니다.

지금까지 박태원의 픽!이었습니다.
  • [ET] 무료 ‘체험’이지 무료는 아니다? 외
    • 입력 2022-07-11 18:19:48
    • 수정2022-07-11 18:32:19
    통합뉴스룸ET
경제 뉴스와 꼭 알아야 할 소식들을 픽!해서 전해드리는 박태원의 픽!

첫 번째 키워드는요, [무료 '체험'이지 무료는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일단 체험분 먼저 써보고 구매해도 된다는 '무료 체험' 문구! 자주 보게 되죠.

특히 마사지기 같은 가정용 의료기기 광고에 이런 경우 많은데요.

이 무료 체험분에 대한 환급을 거부당하는 피해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소비자원에 의하면요, 무료 체험 기간 내에 제품을 반납하려는데, 아예 그런 행사를 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 업체도 있고요.

심지어는 원래 환급이 불가능한 제품이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답니다.

주로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들의 피해가 많아 주의가 필요한데요.

계약서에 반품 기간 등 관련 사항이 구체적으로 명시돼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키워드, [초복 앞두고 닭고깃값 '껑충']

이번 주 토요일이 초복이죠.

삼계탕 먹어야지, 하실 텐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 재룟값이 많이 올라서요.

닭고기 도매가가 킬로그램당 3천900원으로 1년 전보다 27% 넘게 올랐답니다.

사룟값도 많이 올랐는데요.

삼계탕 가격도 따라서 비싸질 수밖에 없겠죠.

요즘 삼계탕 가격, 평균 만 5천 원 정도라는데, 밖에서 사 먹기도 비싸고, 집에서 해 먹자니 재룟값도 만만치 않고 어쩌면 좋나요.

세 번째 키워드, ["내 짐 가방 어딨지?" 공항 '짐 분실' 속출]

현지 시각 7월 5일, 영국 런던의 히스로 공항 모습입니다.

방치된 짐 가방이 수백 개는 돼 보이죠.

최근 수하물 분실 사고가 폭증하고 있답니다.

특히 지난 4~6월 수하물 분실률이 지난해에 비해 5배나 많아졌다는데요.

여름 휴가철은 매년 오잖아요?

사람 몰린 게 올해만이 아닐 텐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 인력 부족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항공업계에서 대대적 직원 감축을 단행했었죠.

그런데 최근 여러 제한이 풀리면서 여행 수요가 급증하니까요.

그 여파가 이렇게 나타나는 거라네요.

마지막 키워듭니다, ['큰 글씨로 천천히' '친절한 키오스크' 만든다]

요즘 종종 만나게 되는 무인 단말기, 키오스크라고 하죠.

편리하기도 하지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이 어색한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에겐 난감할 따름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서울에 사는 55세 이상 고령층 가운데 키오스크를 써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절반에 못 미쳤습니다.

이유로는 사용법이 어려워서, 뒷사람 눈치 보여서 등이 꼽혔는데요.

서울시가 앞으로 이런 '디지털 약자'를 위해서 큰~ 글씨와 쉬운~ 말로 된 키오스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것도 연내에요!

이런 배려 칭찬합니다.

지금까지 박태원의 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