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시작…14일부터 원인 조사
입력 2022.07.11 (19:11)
수정 2022.07.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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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 닷새 만에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시와 해경은 오늘 오전부터 사고 현장에 3백톤급과 2백톤급 크레인을 투입해, 오후 3시 반쯤 49톤급 근해채낚기선에 대한 인양을 완료했습니다.
내일은 최초 화재가 시작된 29톤급 근해채낚기선이, 모레는 20톤급 근해자망 어선이 인양될 계획입니다.
제주시와 해경은 오늘 오전부터 사고 현장에 3백톤급과 2백톤급 크레인을 투입해, 오후 3시 반쯤 49톤급 근해채낚기선에 대한 인양을 완료했습니다.
내일은 최초 화재가 시작된 29톤급 근해채낚기선이, 모레는 20톤급 근해자망 어선이 인양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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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시작…14일부터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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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9:11:42
- 수정2022-07-11 19:17:38
한림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 닷새 만에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시와 해경은 오늘 오전부터 사고 현장에 3백톤급과 2백톤급 크레인을 투입해, 오후 3시 반쯤 49톤급 근해채낚기선에 대한 인양을 완료했습니다.
내일은 최초 화재가 시작된 29톤급 근해채낚기선이, 모레는 20톤급 근해자망 어선이 인양될 계획입니다.
제주시와 해경은 오늘 오전부터 사고 현장에 3백톤급과 2백톤급 크레인을 투입해, 오후 3시 반쯤 49톤급 근해채낚기선에 대한 인양을 완료했습니다.
내일은 최초 화재가 시작된 29톤급 근해채낚기선이, 모레는 20톤급 근해자망 어선이 인양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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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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