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감 관사 팔기로…대금은 공약사업에 사용
입력 2022.07.11 (19:52)
수정 2022.07.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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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이 지난 2012년 매입한 전주시 효자동의 교육감 관사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관사 매각 대금을 미래 교육을 위한 공약사항 추진 등에 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관사 매각은 다음 달 도교육청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전자입찰 방식으로 온비드에 입찰공고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관사 매각 대금을 미래 교육을 위한 공약사항 추진 등에 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관사 매각은 다음 달 도교육청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전자입찰 방식으로 온비드에 입찰공고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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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교육감 관사 팔기로…대금은 공약사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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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9:52:06
- 수정2022-07-11 20:03:46
전라북도교육청이 지난 2012년 매입한 전주시 효자동의 교육감 관사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관사 매각 대금을 미래 교육을 위한 공약사항 추진 등에 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관사 매각은 다음 달 도교육청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전자입찰 방식으로 온비드에 입찰공고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관사 매각 대금을 미래 교육을 위한 공약사항 추진 등에 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관사 매각은 다음 달 도교육청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전자입찰 방식으로 온비드에 입찰공고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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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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