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윔블던’ 14살부 단식 첫 우승
입력 2022.07.11 (19:53)
수정 2022.07.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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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군이 올해 신설된 영국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살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각 나라에서 16명만 출전 자격을 얻은 이번 대회에서 조 군은 결승전에서 만난 미국의 커렐 오브리엘을 2대 0으로 이기고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현재 조 군은 아시아 14살 이하 남자 랭킹 1위 이자, 한국 U-14세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 나라에서 16명만 출전 자격을 얻은 이번 대회에서 조 군은 결승전에서 만난 미국의 커렐 오브리엘을 2대 0으로 이기고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현재 조 군은 아시아 14살 이하 남자 랭킹 1위 이자, 한국 U-14세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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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윔블던’ 14살부 단식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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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9:53:23
- 수정2022-07-11 20:04:16
전북의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군이 올해 신설된 영국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살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각 나라에서 16명만 출전 자격을 얻은 이번 대회에서 조 군은 결승전에서 만난 미국의 커렐 오브리엘을 2대 0으로 이기고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현재 조 군은 아시아 14살 이하 남자 랭킹 1위 이자, 한국 U-14세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 나라에서 16명만 출전 자격을 얻은 이번 대회에서 조 군은 결승전에서 만난 미국의 커렐 오브리엘을 2대 0으로 이기고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현재 조 군은 아시아 14살 이하 남자 랭킹 1위 이자, 한국 U-14세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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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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