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경찰관 폭행한 군산시 공무원 ‘경찰 조사’
입력 2022.07.12 (15:39)
수정 2022.07.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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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경찰관을 폭행하고 욕설을 뱉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 11시 30분쯤 군산시 수송동에서 ‘소란이 일어난 것 같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관의 귀가 요청에도 “나도 공무원이다.”라고 거부하며 소란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군산경찰서 제공]
A씨는 어젯밤 11시 30분쯤 군산시 수송동에서 ‘소란이 일어난 것 같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관의 귀가 요청에도 “나도 공무원이다.”라고 거부하며 소란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군산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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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해 경찰관 폭행한 군산시 공무원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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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15:39:28
- 수정2022-07-12 15:42:19
전북 군산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경찰관을 폭행하고 욕설을 뱉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 11시 30분쯤 군산시 수송동에서 ‘소란이 일어난 것 같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관의 귀가 요청에도 “나도 공무원이다.”라고 거부하며 소란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군산경찰서 제공]
A씨는 어젯밤 11시 30분쯤 군산시 수송동에서 ‘소란이 일어난 것 같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관의 귀가 요청에도 “나도 공무원이다.”라고 거부하며 소란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군산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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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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