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우조선 찾아 “정부가 파업 해결해야”
입력 2022.07.12 (21:57)
수정 2022.07.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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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의원단이 오늘(12일) 대우조선 거제 옥포조선소를 찾아 파업 중인 협력업체 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우조선과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 등이 적극적인 대화와 협상을 하지 않아 노동자들이 방치되고 있다며, 정부가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우조선과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 등이 적극적인 대화와 협상을 하지 않아 노동자들이 방치되고 있다며, 정부가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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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우조선 찾아 “정부가 파업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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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21:57:25
- 수정2022-07-12 22:02:57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의원단이 오늘(12일) 대우조선 거제 옥포조선소를 찾아 파업 중인 협력업체 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우조선과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 등이 적극적인 대화와 협상을 하지 않아 노동자들이 방치되고 있다며, 정부가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우조선과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 등이 적극적인 대화와 협상을 하지 않아 노동자들이 방치되고 있다며, 정부가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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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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