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0대 초등 여학생 흉기에 찔려…용의자는 투신
입력 2022.07.12 (21:59)
수정 2022.07.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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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초등학교 여학생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저녁 7시 10분쯤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학생이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용의자는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저녁 7시 10분쯤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학생이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용의자는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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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10대 초등 여학생 흉기에 찔려…용의자는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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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21:59:37
- 수정2022-07-12 22:07:53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초등학교 여학생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저녁 7시 10분쯤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학생이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용의자는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저녁 7시 10분쯤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학생이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용의자는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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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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