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시민장터’ 풍남문 광장에서 매달 이틀간
입력 2022.07.13 (07:41)
수정 2022.07.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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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풍남문 광장에서 '2022 전주시 사회적경제 시민장터'를 처음으로 엽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이달 첫 장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이틀씩 운영할 예정입니다.
장터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 판매·체험부스 30개가 마련되고, 사회적경제단체의 문화 예술 공연, 온라인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소통 판매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이달 첫 장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이틀씩 운영할 예정입니다.
장터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 판매·체험부스 30개가 마련되고, 사회적경제단체의 문화 예술 공연, 온라인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소통 판매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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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경제 시민장터’ 풍남문 광장에서 매달 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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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07: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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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풍남문 광장에서 '2022 전주시 사회적경제 시민장터'를 처음으로 엽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이달 첫 장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이틀씩 운영할 예정입니다.
장터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 판매·체험부스 30개가 마련되고, 사회적경제단체의 문화 예술 공연, 온라인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소통 판매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이달 첫 장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이틀씩 운영할 예정입니다.
장터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 판매·체험부스 30개가 마련되고, 사회적경제단체의 문화 예술 공연, 온라인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소통 판매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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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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