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디지털 청년농업인 5천 명 육성
입력 2022.07.13 (08:32)
수정 2022.07.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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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민선 8기 디지털 청년농업인 5천 명을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4천3백억 원을 투자해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과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 농촌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 5개 분야에서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지난해 통계청 기준 40살 미만 농가 경영주가 1%에도 못 미친다며 농업 인력기반 붕괴에 따른 대책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4천3백억 원을 투자해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과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 농촌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 5개 분야에서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지난해 통계청 기준 40살 미만 농가 경영주가 1%에도 못 미친다며 농업 인력기반 붕괴에 따른 대책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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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디지털 청년농업인 5천 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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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08:32:36
- 수정2022-07-13 08:44:48
경상북도가 민선 8기 디지털 청년농업인 5천 명을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4천3백억 원을 투자해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과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 농촌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 5개 분야에서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지난해 통계청 기준 40살 미만 농가 경영주가 1%에도 못 미친다며 농업 인력기반 붕괴에 따른 대책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4천3백억 원을 투자해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과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 농촌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 5개 분야에서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지난해 통계청 기준 40살 미만 농가 경영주가 1%에도 못 미친다며 농업 인력기반 붕괴에 따른 대책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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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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