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휴대전화 번호 공개 ‘문자 소통’ 나서
입력 2022.07.13 (08:51)
수정 2022.07.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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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가 도민들에게 각종 민원이나 정책 제안을 직접 받겠다며, 오늘(13일)부터 충북도청 누리집에 문자메시지 전용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들이 보낸 문자메시지에 직접 처리 결과 등을 답변하고, 정책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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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 휴대전화 번호 공개 ‘문자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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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08:51:58
- 수정2022-07-13 09:02:41
김영환 지사가 도민들에게 각종 민원이나 정책 제안을 직접 받겠다며, 오늘(13일)부터 충북도청 누리집에 문자메시지 전용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들이 보낸 문자메시지에 직접 처리 결과 등을 답변하고, 정책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들이 보낸 문자메시지에 직접 처리 결과 등을 답변하고, 정책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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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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