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무등산 방문…광주 약속 잊지 않을 것”
입력 2022.07.13 (19:08)
수정 2022.07.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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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징계 이후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SNS를 통해, 최근 광주를 방문한 사실을 알리고, "광주에 약속한 일들을 풀어내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등산 서석대를 찾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광주에 했던 약속들이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무등산 자락이 수락산처럼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오르겠다며 이른바 '서진 정책'을 부각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등산 서석대를 찾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광주에 했던 약속들이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무등산 자락이 수락산처럼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오르겠다며 이른바 '서진 정책'을 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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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무등산 방문…광주 약속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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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19:08:52
- 수정2022-07-13 20:21:02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징계 이후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SNS를 통해, 최근 광주를 방문한 사실을 알리고, "광주에 약속한 일들을 풀어내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등산 서석대를 찾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광주에 했던 약속들이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무등산 자락이 수락산처럼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오르겠다며 이른바 '서진 정책'을 부각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등산 서석대를 찾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광주에 했던 약속들이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무등산 자락이 수락산처럼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오르겠다며 이른바 '서진 정책'을 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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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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