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첫 인플루엔자 검출…“코로나19 동시 유행 우려”
입력 2022.07.13 (19:17)
수정 2022.07.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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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채취한 검체에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년 반 동안 보건당국 감시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바이러스입니다.
연구원은 검출이 유행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동시에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년 반 동안 보건당국 감시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바이러스입니다.
연구원은 검출이 유행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동시에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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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올해 첫 인플루엔자 검출…“코로나19 동시 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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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19:17:07
- 수정2022-07-13 19:19:41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채취한 검체에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년 반 동안 보건당국 감시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바이러스입니다.
연구원은 검출이 유행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동시에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년 반 동안 보건당국 감시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바이러스입니다.
연구원은 검출이 유행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동시에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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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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