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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항] 포스텍 연구팀 “바다가 대기 이산화탄소 흡수” 외
입력 2022.07.13 (19:44) 수정 2022.07.13 (19:57)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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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환경공학부 이기택 교수 연구팀 등이 바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흡수가 활발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연구팀은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서 7년간 관측한 해양 탄소를 분석한 결과 봄·여름에는 해양 표층에 사는 식물 플랑크톤이 크게 증가하고 광합성 작용으로 탄소 농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엔 수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세게 불면서 해양 표층 이산화탄소 용해 반응과 대기-해양 간 기체 교환이 활발히 일어나 이산화탄소 흡수가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포항 공공시설에 비상용 생리대 보급기 설치

포항시가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 2곳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보급기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료보급기가 설치된 곳은 여성과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포은중앙도서관과 여성문화관의 여성화장실 입니다.

포항시는 소요량과 시민 만족도 등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프로그램, 정부 공모 선정

영덕문화관광재단 자체 기획 4개 프로그램이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정부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문예회관과 국공립 예술단체 기획형 줌마돌 꿈 꾸고(GO)!와 정오의 가곡 교실 등으로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운영비 1억3천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줌마돌 꿈 꾸고(GO)!는 장년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정오의 가곡교실은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경북 동해안 기업 경기지수 하락

지난 달 경북 동해안 기업 경기지수가 한달 전보다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 조사 결과 지난 달 경북 동해안 제조업 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3으로 전달에 비해 16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또 제조업 기업의 어려움은 원자재 가격 상승 비중이 높은 점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인력난·인건비 상승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경북 동해안 비제조업 기업의 지난 달 업황 지수는 84로 전달에 비해 8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여기는 포항] 포스텍 연구팀 “바다가 대기 이산화탄소 흡수” 외
    • 입력 2022-07-13 19:44:01
    • 수정2022-07-13 1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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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환경공학부 이기택 교수 연구팀 등이 바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흡수가 활발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연구팀은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서 7년간 관측한 해양 탄소를 분석한 결과 봄·여름에는 해양 표층에 사는 식물 플랑크톤이 크게 증가하고 광합성 작용으로 탄소 농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엔 수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세게 불면서 해양 표층 이산화탄소 용해 반응과 대기-해양 간 기체 교환이 활발히 일어나 이산화탄소 흡수가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포항 공공시설에 비상용 생리대 보급기 설치

포항시가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 2곳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보급기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료보급기가 설치된 곳은 여성과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포은중앙도서관과 여성문화관의 여성화장실 입니다.

포항시는 소요량과 시민 만족도 등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프로그램, 정부 공모 선정

영덕문화관광재단 자체 기획 4개 프로그램이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정부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문예회관과 국공립 예술단체 기획형 줌마돌 꿈 꾸고(GO)!와 정오의 가곡 교실 등으로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운영비 1억3천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줌마돌 꿈 꾸고(GO)!는 장년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정오의 가곡교실은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경북 동해안 기업 경기지수 하락

지난 달 경북 동해안 기업 경기지수가 한달 전보다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 조사 결과 지난 달 경북 동해안 제조업 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3으로 전달에 비해 16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또 제조업 기업의 어려움은 원자재 가격 상승 비중이 높은 점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인력난·인건비 상승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경북 동해안 비제조업 기업의 지난 달 업황 지수는 84로 전달에 비해 8 포인트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