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등 농자재 가격 대폭 상승…“최고 1.7배 올라”
입력 2022.07.14 (07:36)
수정 2022.07.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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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농자재 가격이 한 해 전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비료 가격은 20킬로그램 1포대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최고 백70퍼센트, 액수로는 만 8천3백 원 올랐습니다.
전북지역 면세유 가격도 한 해 전보다 리터당 최고 73퍼센트, 6백17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비료 가격은 20킬로그램 1포대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최고 백70퍼센트, 액수로는 만 8천3백 원 올랐습니다.
전북지역 면세유 가격도 한 해 전보다 리터당 최고 73퍼센트, 6백17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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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료 등 농자재 가격 대폭 상승…“최고 1.7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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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4 07:36:46
- 수정2022-07-14 08:26:10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농자재 가격이 한 해 전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비료 가격은 20킬로그램 1포대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최고 백70퍼센트, 액수로는 만 8천3백 원 올랐습니다.
전북지역 면세유 가격도 한 해 전보다 리터당 최고 73퍼센트, 6백17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비료 가격은 20킬로그램 1포대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최고 백70퍼센트, 액수로는 만 8천3백 원 올랐습니다.
전북지역 면세유 가격도 한 해 전보다 리터당 최고 73퍼센트, 6백17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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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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