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간부 공무원,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사고 내

입력 2022.07.14 (19:36) 수정 2022.07.14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어제(13) 자정쯤 남원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접촉 사고를 낸 혐의로 남원시 5급 공무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 공무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고, 대리운전을 맡겨 아파트까지 온 뒤 직접 주차를 하려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원시 간부 공무원,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사고 내
    • 입력 2022-07-14 19:36:08
    • 수정2022-07-14 19:41:55
    뉴스7(전주)
남원경찰서는 어제(13) 자정쯤 남원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접촉 사고를 낸 혐의로 남원시 5급 공무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 공무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고, 대리운전을 맡겨 아파트까지 온 뒤 직접 주차를 하려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