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택배 화물차 전소…운전자 부상

입력 2022.07.15 (09:57) 수정 2022.07.15 (1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0시 30분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익산나들목 근처에서 11톤짜리 택배 화물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타 배송 물품 등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남고속도로서 택배 화물차 전소…운전자 부상
    • 입력 2022-07-15 09:57:33
    • 수정2022-07-15 10:37:54
    930뉴스(전주)
오늘(15일) 새벽 0시 30분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익산나들목 근처에서 11톤짜리 택배 화물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타 배송 물품 등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