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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전망지수 하락…‘규제지역 해제’ 대구·대전도 ↓
입력 2022.07.15 (11:01) 수정 2022.07.15 (11:14) 경제
이번 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지난달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번 달(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저번 달(72.6)보다 4.3포인트 내린 68.3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은 지난달보다 7.9포인트 떨어진 71.0을 기록했고, 광역시는 68.8로 조사됐습니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가 일부 해제된 대구와 대전도 각각 5.6포인트, 1.3포인트 떨어져 입주 전망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습니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아파트 단지의 여건을 판단하는 지표로 100 이하로 떨어질수록 입주 여건이 악화될 것을 뜻합니다.

지난달(6월) 전국 입주율은 82.3%로 5월 대비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매각 지연'이 41.2%로 가장 많았고, '세입자 미확보'가 33%, '잔금대출 미확보'가 25% 순이었습니다.

주산연은 "기존 주택 매각 지연 사유가 전월 대비 9.7%포인트 증가했다"며 "입주율 저하를 막기 위해 무주택자에 대한 대출 확대와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하락…‘규제지역 해제’ 대구·대전도 ↓
    • 입력 2022-07-15 11:01:31
    • 수정2022-07-15 11:14:16
    경제
이번 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지난달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번 달(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저번 달(72.6)보다 4.3포인트 내린 68.3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은 지난달보다 7.9포인트 떨어진 71.0을 기록했고, 광역시는 68.8로 조사됐습니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가 일부 해제된 대구와 대전도 각각 5.6포인트, 1.3포인트 떨어져 입주 전망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습니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아파트 단지의 여건을 판단하는 지표로 100 이하로 떨어질수록 입주 여건이 악화될 것을 뜻합니다.

지난달(6월) 전국 입주율은 82.3%로 5월 대비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매각 지연'이 41.2%로 가장 많았고, '세입자 미확보'가 33%, '잔금대출 미확보'가 25% 순이었습니다.

주산연은 "기존 주택 매각 지연 사유가 전월 대비 9.7%포인트 증가했다"며 "입주율 저하를 막기 위해 무주택자에 대한 대출 확대와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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