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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9월 ‘한류’ 전시
입력 2022.07.15 (11:36) 문화
세계적인 공예 디자인 박물관으로 꼽히는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에서 한류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한류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전시회 ‘한류! 코리안 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를 9월 24일(토)부터 내년 6월까지 영국 런던에 있는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영화, 드라마, 음악, 팬덤 등을 통해 한류의 형성 과정과 문화적 영향을 조명하는 자리로, 2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이 선보입니다.

영화 ‘기생충’의 세트장을 재현하고, 싸이, 에스파 등 케이팝 스타와 넷플릭스 히트작 ‘오징어 게임’ 등 드라마, 영화, 음악에 등장한 의상과 소품 등이 전시됩니다.

또한, 백남준, 함경아, 권오상 등 현대 작가들의 작품과 차이킴, 미스 소희, 민주킴 등 한국 디자이너의 하이패션 의상 20여 점도 선보입니다.

아울러 1988년 서울올림픽의 원본 포스터와 1910년대 한국의 첫 화장품 광고 등도 출품됩니다.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은 연간 400만 명이 찾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술, 디자인, 퍼포먼스 박물관으로, 세계 각국의 도자기, 가구, 장신구 등 약 280만 점에 이르는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1888년 한국 유물을 처음 소장한 이후 한국의 자수, 칠기, 은제품, 패션, 디지털 아트 등 소장품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습니다.
  • 英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9월 ‘한류’ 전시
    • 입력 2022-07-15 11:36:07
    문화
세계적인 공예 디자인 박물관으로 꼽히는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에서 한류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한류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전시회 ‘한류! 코리안 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를 9월 24일(토)부터 내년 6월까지 영국 런던에 있는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영화, 드라마, 음악, 팬덤 등을 통해 한류의 형성 과정과 문화적 영향을 조명하는 자리로, 2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이 선보입니다.

영화 ‘기생충’의 세트장을 재현하고, 싸이, 에스파 등 케이팝 스타와 넷플릭스 히트작 ‘오징어 게임’ 등 드라마, 영화, 음악에 등장한 의상과 소품 등이 전시됩니다.

또한, 백남준, 함경아, 권오상 등 현대 작가들의 작품과 차이킴, 미스 소희, 민주킴 등 한국 디자이너의 하이패션 의상 20여 점도 선보입니다.

아울러 1988년 서울올림픽의 원본 포스터와 1910년대 한국의 첫 화장품 광고 등도 출품됩니다.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은 연간 400만 명이 찾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술, 디자인, 퍼포먼스 박물관으로, 세계 각국의 도자기, 가구, 장신구 등 약 280만 점에 이르는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1888년 한국 유물을 처음 소장한 이후 한국의 자수, 칠기, 은제품, 패션, 디지털 아트 등 소장품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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