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산동에서 창고에 불…1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7.15 (14:17)
수정 2022.07.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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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화재로 천막 형태의 창고 건물 1동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재산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상민 님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화재로 천막 형태의 창고 건물 1동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재산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상민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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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가산동에서 창고에 불…1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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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14:17:30
- 수정2022-07-15 14:18:13

오늘(15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화재로 천막 형태의 창고 건물 1동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재산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상민 님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화재로 천막 형태의 창고 건물 1동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재산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상민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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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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