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덕수고 심준석 157km·서울고 김서현 155km…나란히 강속구 던지며 호투
입력 2022.07.15 (16:44) 수정 2022.07.15 (17:06) 야구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에서 덕수고의 심준석이 시속 15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심준석은 오늘(15일) 서울 신월구장에서 열린 부산고와의 경기에서 7회초 무사 2루에 등판해 9회까지 3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심준석은 최고 구속 시속 157km를 기록했고, 삼진을 무려 8개나 잡았습니다.

오늘 현장에는 KBO리그 구단들을 비롯해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등 다수의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심준석의 투구를 지켜보며 분석했습니다.

덕수고는 부산고를 6대 5로 이겼습니다.

서울고 투수 김서현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백송고와 경기에서 시속 155km 직구를 앞세워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5회말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등판한 김서현은 초구부터 시속 154km의 직구를 던지며 스트라이크를 잡았습니다.

김서현은 중견수 뜬공과 2루 땅볼, 헛스윙 삼진으로 세 타자를 잡아냈고, 서울고는 5회 13대 0,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사진 출처 : KBSA 제공]
  • 덕수고 심준석 157km·서울고 김서현 155km…나란히 강속구 던지며 호투
    • 입력 2022-07-15 16:44:21
    • 수정2022-07-15 17:06:39
    야구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에서 덕수고의 심준석이 시속 15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심준석은 오늘(15일) 서울 신월구장에서 열린 부산고와의 경기에서 7회초 무사 2루에 등판해 9회까지 3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심준석은 최고 구속 시속 157km를 기록했고, 삼진을 무려 8개나 잡았습니다.

오늘 현장에는 KBO리그 구단들을 비롯해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등 다수의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심준석의 투구를 지켜보며 분석했습니다.

덕수고는 부산고를 6대 5로 이겼습니다.

서울고 투수 김서현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백송고와 경기에서 시속 155km 직구를 앞세워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5회말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등판한 김서현은 초구부터 시속 154km의 직구를 던지며 스트라이크를 잡았습니다.

김서현은 중견수 뜬공과 2루 땅볼, 헛스윙 삼진으로 세 타자를 잡아냈고, 서울고는 5회 13대 0,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사진 출처 : KBSA 제공]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