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특보…누적 온열환자 67명

입력 2022.07.15 (19:29) 수정 2022.07.15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담양이 32.8도, 광주가 32.1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제 전남에서 온열 질환자가 2명 추가돼 광주·전남의 누적 온열 질환자는 67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폭염특보…누적 온열환자 67명
    • 입력 2022-07-15 19:29:22
    • 수정2022-07-15 20:06:32
    뉴스7(광주)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담양이 32.8도, 광주가 32.1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제 전남에서 온열 질환자가 2명 추가돼 광주·전남의 누적 온열 질환자는 6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