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LG CNS, ‘데이터센터’ 건립 협약
입력 2022.07.15 (19:47)
수정 2022.07.15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와 LG CNS, 한화건설이 오늘(15) 창원국가산단에 서버 10만 대를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민간자본 4천억 원을 들여 창원국가산단에 연면적 4만4천 ㎡이상, 서버 10만 대 수용이 가능하고 IT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민간자본 4천억 원을 들여 창원국가산단에 연면적 4만4천 ㎡이상, 서버 10만 대 수용이 가능하고 IT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LG CNS, ‘데이터센터’ 건립 협약
-
- 입력 2022-07-15 19:47:45
- 수정2022-07-15 19:55:40
창원시와 LG CNS, 한화건설이 오늘(15) 창원국가산단에 서버 10만 대를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민간자본 4천억 원을 들여 창원국가산단에 연면적 4만4천 ㎡이상, 서버 10만 대 수용이 가능하고 IT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민간자본 4천억 원을 들여 창원국가산단에 연면적 4만4천 ㎡이상, 서버 10만 대 수용이 가능하고 IT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