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 강우량 부족…오늘부터 긴축운영 시행
입력 2022.07.15 (21:46)
수정 2022.07.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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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사천시, 하동군 등에 물을 공급하는 남강댐이 강우량 부족 탓에 오늘(15일)부터 긴축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남강댐 농업용수 공급을 예년보다 초당 20㎥를 줄여 초당 5㎥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남강댐 주변 강우량은 326㎜로 예년과 비교하면 44%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남강댐 농업용수 공급을 예년보다 초당 20㎥를 줄여 초당 5㎥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남강댐 주변 강우량은 326㎜로 예년과 비교하면 44%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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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댐, 강우량 부족…오늘부터 긴축운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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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21:46:13
- 수정2022-07-15 21:58:56
진주시와 사천시, 하동군 등에 물을 공급하는 남강댐이 강우량 부족 탓에 오늘(15일)부터 긴축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남강댐 농업용수 공급을 예년보다 초당 20㎥를 줄여 초당 5㎥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남강댐 주변 강우량은 326㎜로 예년과 비교하면 44%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남강댐 농업용수 공급을 예년보다 초당 20㎥를 줄여 초당 5㎥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남강댐 주변 강우량은 326㎜로 예년과 비교하면 44%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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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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