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시작

입력 2022.07.15 (22:05) 수정 2022.07.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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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오늘(15일) 영월 상동 '이었던 공작소'에서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영월군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와 농업의 활용 방안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행정안전부의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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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시작
    • 입력 2022-07-15 22:05:58
    • 수정2022-07-15 22:32:41
    뉴스9(춘천)
영월군이 오늘(15일) 영월 상동 '이었던 공작소'에서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영월군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와 농업의 활용 방안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행정안전부의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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