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낙뢰 추정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7.15 (22:40)
수정 2022.07.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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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8시쯤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택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 만인 오후 9시 20분쯤 꺼졌습니다.
불이 난 주택은 빈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횡성 일부 지역에 천둥 번개가 동반한 비가 오면서 낙뢰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횡성소방서 제공]
불은 주택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 만인 오후 9시 20분쯤 꺼졌습니다.
불이 난 주택은 빈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횡성 일부 지역에 천둥 번개가 동반한 비가 오면서 낙뢰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횡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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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에서 낙뢰 추정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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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22:40:43
- 수정2022-07-15 23:12:14
오늘(15일) 오후 8시쯤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택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 만인 오후 9시 20분쯤 꺼졌습니다.
불이 난 주택은 빈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횡성 일부 지역에 천둥 번개가 동반한 비가 오면서 낙뢰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횡성소방서 제공]
불은 주택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 만인 오후 9시 20분쯤 꺼졌습니다.
불이 난 주택은 빈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횡성 일부 지역에 천둥 번개가 동반한 비가 오면서 낙뢰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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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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