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원 ‘신규 확진자’ 일주일 전 2배 수준
입력 2022.07.18 (10:13)
수정 2022.07.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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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6,990명 새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3,415명의 두 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강원도 내 코로나19 치명률은 일주일 전 0.17에서 0.16으로 낮아졌고, 전담 병상 가동률은 19.0%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진단 검사량이 감소한 어제(17일) 강원도에서는 춘천 167명, 강릉 104명 등 신규 확진자 67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3,415명의 두 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강원도 내 코로나19 치명률은 일주일 전 0.17에서 0.16으로 낮아졌고, 전담 병상 가동률은 19.0%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진단 검사량이 감소한 어제(17일) 강원도에서는 춘천 167명, 강릉 104명 등 신규 확진자 678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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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강원 ‘신규 확진자’ 일주일 전 2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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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0:13:25
- 수정2022-07-18 10:24:06
지난 한 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6,990명 새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3,415명의 두 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강원도 내 코로나19 치명률은 일주일 전 0.17에서 0.16으로 낮아졌고, 전담 병상 가동률은 19.0%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진단 검사량이 감소한 어제(17일) 강원도에서는 춘천 167명, 강릉 104명 등 신규 확진자 67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3,415명의 두 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강원도 내 코로나19 치명률은 일주일 전 0.17에서 0.16으로 낮아졌고, 전담 병상 가동률은 19.0%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진단 검사량이 감소한 어제(17일) 강원도에서는 춘천 167명, 강릉 104명 등 신규 확진자 678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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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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