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하반기 외국인 근로자 400여명 배치
입력 2022.07.18 (10:16)
수정 2022.07.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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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농가 일손을 도울 외국인 노동자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하반기 강원도 7개 시군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16명을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군별 배치 인원은 평창이 113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112명, 속초 61명, 영월 42명 등입니다.
법무부는 이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학습동아리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올해 하반기 강원도 7개 시군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16명을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군별 배치 인원은 평창이 113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112명, 속초 61명, 영월 42명 등입니다.
법무부는 이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학습동아리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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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올해 하반기 외국인 근로자 400여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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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0:16:45
- 수정2022-07-18 10:24:06
올해 하반기 농가 일손을 도울 외국인 노동자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하반기 강원도 7개 시군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16명을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군별 배치 인원은 평창이 113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112명, 속초 61명, 영월 42명 등입니다.
법무부는 이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학습동아리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올해 하반기 강원도 7개 시군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16명을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군별 배치 인원은 평창이 113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112명, 속초 61명, 영월 42명 등입니다.
법무부는 이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학습동아리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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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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