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전당대회 출마…박지현 후보 신청 거절당해
입력 2022.07.18 (17:11)
수정 2022.07.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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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지역주의에 맞섰던 도전자 노무현처럼 계파정치와 악성팬덤에 맞서 민주당을 국민의 상식과 마음에 맞는 당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출마 의사를 밝힌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당 대표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접수하려 했지만, 민주당은 자격 요건이 미비해 접수가 불가하다고 통보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지역주의에 맞섰던 도전자 노무현처럼 계파정치와 악성팬덤에 맞서 민주당을 국민의 상식과 마음에 맞는 당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출마 의사를 밝힌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당 대표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접수하려 했지만, 민주당은 자격 요건이 미비해 접수가 불가하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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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전당대회 출마…박지현 후보 신청 거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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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7:11:54
- 수정2022-07-18 17:14:25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지역주의에 맞섰던 도전자 노무현처럼 계파정치와 악성팬덤에 맞서 민주당을 국민의 상식과 마음에 맞는 당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출마 의사를 밝힌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당 대표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접수하려 했지만, 민주당은 자격 요건이 미비해 접수가 불가하다고 통보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지역주의에 맞섰던 도전자 노무현처럼 계파정치와 악성팬덤에 맞서 민주당을 국민의 상식과 마음에 맞는 당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출마 의사를 밝힌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당 대표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접수하려 했지만, 민주당은 자격 요건이 미비해 접수가 불가하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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