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정치적 중립 방안 마련해야”
입력 2022.07.18 (21:51)
수정 2022.07.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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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도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무더기 민주당 입당원서가 발견된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정치적 중립을 촉구했습니다.
도민 복지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설립된 자원봉사 선도기관이 취지와 다르게 선거조직으로 변질 돼 자치단체장의 정치 도구로 전락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현 김관영 지사 때부터라도 정치적 중립 보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민 복지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설립된 자원봉사 선도기관이 취지와 다르게 선거조직으로 변질 돼 자치단체장의 정치 도구로 전락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현 김관영 지사 때부터라도 정치적 중립 보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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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센터 정치적 중립 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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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1:51:29
- 수정2022-07-18 21:52:41
이수진 도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무더기 민주당 입당원서가 발견된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정치적 중립을 촉구했습니다.
도민 복지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설립된 자원봉사 선도기관이 취지와 다르게 선거조직으로 변질 돼 자치단체장의 정치 도구로 전락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현 김관영 지사 때부터라도 정치적 중립 보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민 복지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설립된 자원봉사 선도기관이 취지와 다르게 선거조직으로 변질 돼 자치단체장의 정치 도구로 전락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현 김관영 지사 때부터라도 정치적 중립 보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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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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