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행 이준석 대표, 어제 광안리서 청년 당원과 토론
입력 2022.07.18 (21:58)
수정 2022.07.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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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고 잠행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17일), 부산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4시간 넘게 당원들과 정치 토론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4시간 넘게 당원들과 정치 토론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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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행 이준석 대표, 어제 광안리서 청년 당원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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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1:58:33
- 수정2022-07-18 21:59:59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고 잠행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17일), 부산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4시간 넘게 당원들과 정치 토론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4시간 넘게 당원들과 정치 토론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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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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